간만에 진희가 놀자고 문자를 돌려주시어
개인사정으로 못온사람 빼고는 같이 (그래봐야 나, 선표, 진희뿐이지만 ㅋ )
알콜 한잔빨고 포켓한번치고
피씨방에서 1시간하고 지금 집에들어왔다 ㅋㅋ
만나자마자 진희가 준 쪼꼬렛~ 핸드매이드다~

검은색 케이스가 심플하니 보기 참 좋다 하더라

포인트는 왼쪽에 어설프게 써있는 "우" "랭" 이라는 글씨라는대
자꾸 오라버니 놀려먹어~ 그러다 혼나~뭐 일단 귀여우니 봐준다치고
오랜만에 얼굴들 봐서인지 볼때마다 새롭다 아주 새로운 느낌이다
오늘이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기도 하고
외국의 풍습이 넘어와 상술에 놀아나는날이기도 하지만
나라위해 한 일 없는 나는 부끄러울뿐 이지만
누군가가 나를 이렇게 챙겨준다는기분은 참 좋은거 같다



덧글
빔군 2009/02/14 17:49 # 답글
난 그딴거 없음